치통보다 낯선
Stranger Than Toothache
두근두근 시큰시큰, 어느새 낯선 너의 존재가 찌릿하게 내 마음 구석구석 퍼져 나가기 시작한다.
박영은
Young Eun Park
언어와 디아스포라, 이주를 주제로 개인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연구하는 다원예술가, 디자이너, 번역가
@yes_young